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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題: [分享] 冬季戀歌——幕後的故事~12/14加在55樓第16集*^^ 上一文章 | 下一文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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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分享] 冬季戀歌——幕後的故事~12/14加在55樓第16集*^^



請尊重貼者搜集資料之辛苦,轉貼請註明真愛勇俊與貼者 http://truelovebyj.com

~轉自百度裴吧~by choguan

原出處:日本出版的《我們的冬日戀歌》一書
原作者:《冬日戀歌》안근우(安根宇)助理導演
日譯韓:비바리주니/겨울연가 사람들 Homepage
轉載者:unique/byjfan(café.daum.net/byjfan)
韓譯中:choguan/百度裴吧(baidu)

我們的冬季戀歌——幕後的故事1~2集(上)

【滿員公車】

一個寒冷的冬日早晨,友真嘴堣@邊冒著白氣一邊向相奕奔跑過去…
相奕拼命把友真往清晨的一處風景----已經人滿為患的公車堭嚏K.

但是,請仔細看看這輛公車後部的影像吧….
車的後部根本就沒有人乘坐。

實際上這根本就不是一輛滿員的公車,只是在車的前頭增加了10幾個人而已。
工作人員在車的後部用盡力氣去推前面的人,造成一種滿員的效果。

好不容易才坐上車的友真臉被壓在玻璃窗的場面是尹導演指導的一出好戲。
不….即使不讓演員這樣做效果也很好了,但是崔智友也說:“如果這樣能表現出車輛滿員的感覺的話…”所以她承諾這樣做,然後就開始拍攝了。

友真不顧相奕的叮囑在車媞恅情A發現過了站才慌慌忙忙地下了車…
這時她第一次和俊尚相遇。

來到學校的友真得知了俊尚是轉學生。
(這時候把俊尚帶到教室的人是一位負責劇務的工作人員)
這個教室的內部並不是佈景,而是真實的中央高中的教室。
雖然把教室的地點設置在2樓,但是實際上拍攝的時候是用了1樓採光好的教室進行拍攝的。只有走廊的鏡頭是在2樓拍攝的。

       
大家對如果在首爾市內的學校進行拍攝要獲得批准這件事情有所感歎嗎?
不是得到首爾市內的學校或者是中央高中的同意就可以在那堜褔嶊滿C
中央高中在首爾是很有名的學校。
在遊覽拍攝地的時候雖然經常會進入中央高中,不過這個學校的後面其實還有一所男女混合的初中。

實際上,初中和高中是在同一塊地方的。中央高中是男子學校,中央初中是男女混合學校。
現在仍然活動在導演舞臺的尹導演的親哥哥就在中央初中擔任電腦教師。

因為中央高中周圍街道給人有很多樹的感覺,和主人公們學生時代在春川度過的時光的感覺很相似,所以尹導演非常想把這個學校用作拍攝地。在他的邀請下,他的哥哥拼命地說服校方,終於實現了把“中央高中”作為拍攝場地的想法。
教室的場景是高中的地盤,而音樂室的場景則在初中的地盤。運動場雖然是兩校區共同使用的,但也是得到校方的協助才順利進行了拍攝。

用了大禮堂的音樂課場面中,友真在教“不會”彈鋼琴的俊尚彈琴(這時候鏡頭堿搢鴘漱肵u和俊尚的手全是別人的),下午溫暖的陽光把兩個人包圍了。但是因為拍攝比預定的時間要遲,所以時間已經到了午夜。因為外面星光強烈,所以所有的東西都要用照明燈光來打亮。這樣的影像技術在劇中經常被使用。

在學校的場面中令人印象深刻的就是友真給逃掉廣播任務的俊尚做了說教似的廣播之後跟著音樂跳舞的情景。
       
               
友真的舞蹈是崔智友聽到導演說不管怎樣跳都行,只管跟著音樂跳就可以的話之後自己跳的一段即興舞。不過聽說她在家堣]有練習….

不過這個在廣播室的場面也有工作人員沒有留意到的失誤。就是友真一邊畫畫一邊看著俊尚的場面。雖然日本版對它進行了剪輯,但是原版堶惆滷i畫是一張有果汁罐的靜物畫。雖然是一個很小的失誤,但是畫在上面的叫做2%的果汁是劇中設定年代媮晲S有出現的產品。

電視劇播放之後雖然負責劇務的工作人員發現了這個錯誤,但是已經晚了。有觀眾寫信指出這個錯誤,再一次向人們證明了觀眾們有著連最微小的部分也不放過的犀利目光。

另外一個就是在排球課上和相奕吵架之後的俊尚走到水龍頭邊對友真說:“你們倆在交往嗎?”這個場面。對這個問題友真本來應該很生氣地說“姜俊尚”,但是崔智友卻叫錯了名字,叫成“金相奕”,導致頻頻NG。崔智友表情可愛地道了歉,還用水壺蓋子掩住自己的嘴。

事實上到了秋天學校就乾脆把這個水龍頭的水錶鎖上不讓水流出來,所以如果要想水能出來至少要等30分鐘。



++++++++++++++++++++++

【만원 버스】

추운 겨울 아침,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상혁이에게 달려가는 유진..
아침 풍경으로 만원버스에 유진이를 필사적으로 밀어 넣는 상혁

그러나 ,,,이 버스의 뒤쪽부분의 영상을 잘 봐주세요..^^
뒤쪽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만원버스가 아니고 엑스트라 10명정도를버스 앞쪽에다 집중 배치..
뒤쪽에는 스텝들이 있는 힘을 다해 밀어부쳐 만원버스처럼 보이게 한것입니다.
버스에 겨우 올라탄 유진이가 닫히는 앞문 유리창에 얼굴이 눌리는 장면은 윤감독님의 연출입니다.
아니..그렇게까지 여배우에게 시키지 않아도 좋으련만...했지만..
최지우도 "만원버스의 분위기를 낼수 있다면.."하고 승낙..촬영에 임했습니다.

상혁이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유진이는 차 안에서 졸고 당황해서 버스에서 내리고..
처음으로 준상이를 만납니다.

학교로 온 유진이는 준상이가 전학생이라며 소개 받습니다.
(이 때 준상이를 교실로 데리고 온 사람은 소품담당 스탭입니다.)  
이 교실 내부는 세트장이 아니고 실제는 중앙 고등학교 교실에서 촬영했습니다.
교실의 설정은 2층이였지만 실제로 촬영한 교실은 조명이 좋은 1층에서 했고,  
복도 장면만 2층에서 촬영했습니다.

서울 시내의 학교를 드라마 촬영을 위해 허가 받은 것에 대해 감탄하셨습니까?  
서울 시내의 학교나 중앙 고등학교도 보통 원한다고 해서 촬영 할수 있는 학교는 아닙니다.  
중앙 고등학교는 서울에서도 유명합니다.  
촬영지 투어에서 중앙 고등학교가 항상 들어가 있는데 이 학교의 뒤편에는 남녀 공학의 중학교도 있습니다.

실은 같은 공간에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고,  
고등학교는 남자 고등학교, 중학교는 남녀 공학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학교에는 아직도 현역으로 근무하시는 윤감독님의 친형님이 컴퓨터과의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중앙 고등학교의 주변은 오래된 가로수의 분위기가 있는 지역으로  
주인공들이 학생 시절을 지낸 춘천과 분위기가 비슷해서  
이 학교를 꼭 촬영지로 쓰고 싶다는 윤감독님의 요청에 형님이 학교측에 필사적으로 설득해서  
‘중앙 고등학교’에서의 촬영이 실현되었습니다.

교실 장면은 고등학교 영역이고 음악실은 중학교 영역, 운동장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전부 학교측의 협력을 얻어 촬영되었습니다.

강당을 사용한 음악 수업 장면에서 피아노를 치지 못했던 준상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주는 유진
(이 때 피아노를 치는 손은, 유진, 준상, 전부 다른 사람입니다.)을 오후의 햇살이 따뜻하게 두사람을 감싸지만.  
이 촬영은 예정이 늦어져서 밤중에 하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강력한 빛으로써 모든 것이 조명으로 연출된 것입니다.  
이런 영상 테크닉은 드라마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학교에서의 장면중 인상이 깊었던 것은 방송부 일을 땡땡이 친 준상에게 설교같은 방송을 하고유진이가 음악에 맞추어서 춤을 추는 장면입니다.  
유진이 댄스는 감독님에게 아무거나 좋으니까 곡에 맞추어 춤을 춰보라는 말을 들은  
최지우 스스로 우러난 애드립 댄스입니다.  
하여튼 집에서도 연습을 했대나...

아무튼 이 방송실의 장면에서 스탭도 눈치채지 못한 잘못이 있었습니다.
유진이가 그린 그림을 준상이가 보는 장면..
일본판에서는 편집되었지만 본래 오리지널에서는 그 그림이 보이는데 그 중 캔쥬스가 있는 정물화가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실은 여기에 그려진 2%라는 쥬스는 촬영 당시 발매되기 시작한 때였고  
드라마 설정 연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쥬스입니다.  
방송된 후 소품 담당 스탭이 알아차렸지만 이미 늦었고  
시청자들도 지적하는 글이 있어 아주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시청자들의 날카로운 눈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하나..배구 수업에서 준상이가 상혁과의 언쟁 후 수돗가에 온 유진이에게  
“너의 둘..사귀냐?”며 묻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유진이는 “강 준상”하고 화를 내야 하는데,  
최지우는 “김 상혁”하고 이름을 잘못 불러 NG를 연발했습니다.  
최지우는 NG를 내면 귀여운 표정으로 사과를 했지만.  
이 때는 주전자 뚜껑으로 자기 입을 막으며 귀엽게 사과를 합니다.  
아무튼 이 수돗가는 학교측이 겨울이 되면 수도가 얼지 않게 미터기를 아예 잠가 버렸기 때문에  
실제 물이 나오기까지 30분이나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2009-6-14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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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們的冬季戀歌——幕後的故事1~2集(下)

【在首爾市內行駛的春川公車】

拍攝學校場面的時候因為設定的地點是春川但是實際拍攝地點卻是首爾,所以費了不少的力氣。比如說公車就是一個問題。

雖然高中內景和周圍環境的鏡頭都是在首爾拍攝的,但是在學校附近的公共汽車站“春川”的巴士卻赫然登場。那麼大家認為俊尚和友真下車的車站是在哪里呢?
這個車站是距友真在首爾的家3分鐘左右步行距離,即中央高中附近由工作人員加工製造的一個地方。另外,因為中央高中設定的地點也是在春川,所以劇組特意把春川市內的公車叫來協助拍攝。
春川的公車在首爾市內行駛確實是第一次見的事,因此司機也多次被員警詢問有關事宜。

還有一個場面是遲到的有真為了不被“霸王爺”抓住就把俊尚拽過來跑到學校後面想翻牆進去。實際上這堵牆雖然是春川高中的,但是有真曾經坐在上面和跳過去的那堵牆卻不是在春川高中拍攝的。劇組雖然得到了在春川高中外部拍攝的許可,但是無論如何也得不到內部拍攝的批准。因此,劇組在外景負責人的協助下找到了春川市內的一所高中。雖然我們不能透露具體地點,不過在這堜褔嶊澈T尚給有真穿鞋的場面卻是尹導演最喜歡的場面之一。

在之後的劇集中也多次出現過俊尚給有真穿鞋的場面。

在春川明洞街有一個市場叫“中央市場”。有真媽媽賣衣服的店鋪就在這堙]這媢篕琱W也是賣衣服的店鋪,不過現在是一個JOY的商號在營業)。在這堜褔嶊熙鶩惇O有真去見了媽媽之後在回去的路上遇到一個醉酒的人,恰逢在附近吃完飯的俊尚並得到他的幫助。
       
       
演這個醉酒的人的演員名叫權柄俊。因為他以前和裴勇俊一起出演過《初戀》,所以兩人關係非常好。在排練的時候兩人高興地一起打架(當然正式拍攝的時候就很嚴肅認真了)。他們被拉去的那個派出所並不是佈景,而是借用了在春川市政廳前面的一個真實的派出所。

在之後有真買了藥給俊尚並遞給他的場面中,出現了一個聖誕樹彩燈閃耀的地方(來尋找這個地方的影迷似乎也很多)。這堥銋磥ㄛO在春川。這堿O在水原,KBS電視臺水原演播室的附近。

第二天兩個人蹺課前往南怡島。有真在指定的最後面的座位坐下,俊尚就坐在她旁邊。有真被風輕輕吹動的長頭髮在風中飄揚,把俊尚的鼻子撓得癢癢的。這個讓人感受到女性香氣的場面是尹導演最喜歡的場面。

但是要能拍攝到長髮在風中飄揚的場面很困難。拍攝當天並沒有風,即使是坐在賓士的公車上也得不到秀髮飛揚的效果。所以照明組在公車窗外加上了反光版把風聚集起來。

之後的場面是兩個人在南怡島下車,在島上愉快地散步。有真一邊教給俊尚交朋友的方法,一邊在躺倒的枯木上用左腳,右腳輪流跳躍的時候踉蹌了一下,然後俊尚伸出了他的手。

事實上和這個場面非常相似的一個情景在有真和相奕之間也發生過。放學以後回家的路上有真跳上了長長的花壇鐵圍欄上,在她踉蹌的時候相奕向她伸出了手,但是她說自己的手只能給喜歡的人牽,拒絕了相奕。

很遺憾的是日本版剪掉了這個鏡頭。       
       
       
電視劇後半部分也有在相奕哭泣的時候重現這個場面的重要鏡頭。這個場面也是我勸大家看原版的時候一定要看的場面之一。

俊尚和有真在湖邊騎自行車的場面是在中島拍攝的。崔智友在放開雙手的時候失去了重心,很危險。劇組就急忙找來了兩輪拖車,做了個椅子。崔智友就坐在那上邊,兩輪拖車一邊被拉向前一邊進行拍攝。

有真在學校堿藒M不見了,相奕很擔心她,所以就在她家前面等候。在南怡島興盡歸來的兩人在那堨X現了。之後當大學教授的相奕爸爸金鎮宇也出現了。

請大家留意一下這時照亮相奕爸爸背後的摩托車燈和那個電線杆。這個地方和電視劇一開頭,在湖邊下錯站好不容易回到學校的俊尚和有真進入校門前,俊尚吸煙(煙是一個叫tasira的韓國品牌)的地方是一樣的。實際上是在有真家牆壁的下方。如今這個電線杆雖然已經被拆除了,不過在劇中那旁邊的摩托車是一樣的所以我想大家都能記起來。


◆此外的故事◆
1.俊尚曾經去過相奕爸爸工作的大學。實際上是在首爾市內一個叫“德成大學”的女子大學堜褔嶊滿C
2.俊尚在被打之前去吃飯時吃的是拉麵。那家食店並不是在畫面中出現的掛有黃色招牌的“吉成食當”,而是在中央市場的“明洞糕鋪”。
3.有一個場面是體育課時間練習排球。這場戲拍完後裴勇俊的影迷就預定了比薩(Pizza),叫人把它送到學校運動場上。但是因為拍攝比預先的要結束得早,所以裴勇俊就在運動場一角的單杠一邊做運動一邊等待比薩(Pizza)的到來。
4.有真死去的爸爸玄秀(河在英飾演)至始至終只在照片中出現過。這個演員和尹導演的關係非常親密,很爽快地答應了用他的照片來拍攝。當然也要如數付給他片酬^.^ 他在尹導演的《夏日香氣》中出演了角色,在演出舞臺上很活躍。



++++++++++++++++++++++++++

【서울 시내를 달리는 춘천 시내버스】

학교 장면에서도 설정은 춘천이었고 촬영지가 서울이였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버스도 그렇습니다.  
고등학교 내부나 주변 장면은 서울 시내에서 촬영되었지만  
학교 부근의 버스 정류장은 당연히 “춘천”의 버스가 등장합니다.  
그러면 준상이와 유진이가 타고 내리는 버스 정류장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버스 정류장은 서울에 있는 유진의 집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있는  
즉 중앙 고등학교 부근 가까운 곳에 스탭들이 가공의 버스 정류장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또, 중앙 고등학교의 설정은 춘천이였기 때문에 일부러 춘천에서 시내 버스를 불러서 촬영했습니다.  
서울 시내를 춘천 시내 버스가 달리는 것은 물론 처음 있는 일이였고,  
운전수는 경찰한테 몇 번이나 직업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여튼..또 지각을 해 버린 유진은 가가멜( 일본에서는 고릴라 ) 에게 틀키지 않으려고  
준상이를 끌고 학교 뒤를 돌아 담장을 넘으려고 합니다.  
실은 이 담장은 춘천 고등학교이지만 유진이가 앉아 있었던 담 위와  
뛰어 넘은 담은 춘천 고등학교가 아닙니다.
춘천 고등학교에게 외부 촬영은 허가를 맡았지만, 내부 촬영은 아무리해도 허가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급히 촬영지 섭외 담당이 촬영에 협조를 해 줄 춘천 시내의 어느 고등학교를 찾아내었습니다.  
장소는 알려드릴 수 없지만.


여기에서 촬영된 신발을 신겨주는 장면은 윤 감독님이 마음에 들어하는 장면중의 하나입니다.  
드라마에서는 이 후로도 몇 번 신발을 신겨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춘천 명동거리에 중앙시장이라는 시장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유진이의 엄마가 하는 옷가게가 있고(여기는 실제 옷가게이며,  
지금은 JOY라는 상호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에게 왔다 가다 술 취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가까이서 식사를 마친 준상이가 도와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술취한 사람은 권 병준이라는 배우로 배 용준씨와는  
이전 첫사랑이라는 드라마에서 같이 출연한 적이 있어 너무 사이가 좋아  
리허설 할 때는 즐거운 듯이 싸움을 (물론 촬영때는 진지했습니다.) 했습니다.
연행된 파출소는 세트장이 아닌 춘천시청 옆에 있는 진짜 파출소를 빌려 촬영했습니다.


그 후 유진이가 약을 사서 준상에게 건네주는 장면,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가 반짝이는 장소가 나오지만(이 장소를 찾는 팬도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는 춘천이 아닙니다.  
수원이며, KBS 수원 스튜디오 부근에 있습니다.
다음날, 수업을 빼먹고 남이섬으로 향하는 두 사람..
유진이가 버스 제일 뒷자리 지정석에 앉고, 옆에 준상이가 앉고,  
유진이의 살랑거리는 긴 머리카락이 바람에 나부끼며 준상이의 코를 간지럽힙니다.  
이것은 여성의 향기를 느끼는 장면으로 윤감독님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이 머리카락을 나부끼게 바람을 연출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촬영날은 바람도 불지 않았고,  
버스가 달려도 머리카락이 나부낄만큼의 바람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버스 바깥 창밖에 조명팀 반사판을 붙여 바람을 모았습니다.
그 후, 두 사람은 남이섬에 내려 즐겁게 섬을 산책하거나,  
친구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준다며 유진이가 쓰러져 있는 고목
(이 나무는 원래는 없었던 것으로 스탭이 준비한 것입니다.)  
위로 뛰어 올라 왼발,오른발..하며 걷다 비틀거릴때 준상이가 손을 내미는 장면이 있습니다.  
실은 이 장면과 거의 비슷한 장면이 상혁이와의 사이에도 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길다란 철재 화단 위로 뛰어 올라 비틀거릴 때  
상혁이가 손을 내밀지만 유진이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잡아 달랠거라며 거부하는 장면입니다.  
일본판에서는 아쉽게 편집되어 버렸습니다.  
드라마 후반부에서도 상혁이가 울면서 이 장면을 재현해 볼 정도로 중요한 장면입니다.  
오리지널 판에서 꼭 보기를 권하는 장면중의 하나입니다.


물가 주변에서 준상이와 유진이가 자전거를 타는 장면은 중도에서 촬영되었고,  
양손을 벌릴 때 최지우씨가 중심을 잃어 위험했습니다.  
그곳에서 급히 리어카에 의자를 만들어 그곳에 최지우씨가 앉고 리어카를 끌면서 촬영했습니다.
학교에서 사라진 유진이를 걱정하던 상혁이가 유진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섬에서 즐겁게 놀다 온 두 사람이 거기에 나타납니다.  
그 후 대학 교수인 상혁의 아버지 김 진우가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김 진우의 뒤에 비추는 오토바이와 전봇대에 주목해 주세요..
여기는 드라마 초입, 버스를 잘못 내린 호수에서 겨우 학교로 돌아 온 준상이와 유진이가 교내로 들어가기 직전,  
갑자기 준상이가 담배( 디스라는 한국산 담배 ) 를 꺼내 피우는 장면과 같은 장소입니다.  


실제는 유진의 집 담벼락 아래입니다.  
지금은 전봇대는 철거되어 버렸지만,  
드라마에서는 그 옆에 있었던 오토바이가 같기 때문에 납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외 이야기

1. 상혁의 아버지가 근무하는 대학에 준상이가 찾아갑니다.  
촬영은 서울 시내에 있는 덕성 대학교라는 여대에서 촬영되었습니다.

2. 준상이가 싸움에 휘말리기 직전 먹고 있었던 것은 라면이고,  
먹고 있던 가게는 화면에서 비추는 노란색 간판 “길성 식당”이 아닌,  
같은 중앙 시장에 있는 “명동 떡집”입니다.

3. 체육시간에 배구를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촬영이 끝나는 대로 배용준씨의 팬이 피자를 운동장으로 배달시켰는데,  
생각보다 촬영이 일찍 끝나버리는 바람에

배 용준씨는 운동장 구석에 있는 철봉에서 운동을 하며 피자를 기다렸답니다.^^
(조 감독님도 갖고 갔대나 어쨌대나....^^)

4. 유진이 죽은 아버지로 나오는 현수( 하재영 )는 끝까지 사진만 출연합니다.  
그는 윤감독님과 굉장히 친한 사이이며, 사진만 출연하는 것도 흔쾌히 허락했다고 합니다.  
출연료는 물론 확실히 지불했습니다.^^..
윤감독님의 여름향기에서는 실제로 출연, 큰 활약을 합니다.




2009-6-1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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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erry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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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哇噢﹗有那麼多現場真實的故事。。。
滴一次曉得的﹗

3.有一個場面是體育課時間練習排球。這場戲拍完後裴勇俊的影迷就預定了比薩
(Pizza),叫人把它送到學校運動場上。但是因為拍攝比預先的要結束得早,所以
裴勇俊就在運動場一角的單杠一邊做運動一邊等待比薩(Pizza)的到來。


喜歡這段﹗

謝謝花花轉貼分享﹗




2009-6-14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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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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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很喜歡看的幕後故事,
謝謝花大辛苦轉貼.




2009-6-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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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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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Quote:
Originally posted by blueberrylady at 2009-6-14 06:25:
哇噢﹗有那麼多現場真實的故事。。。
滴一次曉得的﹗

3.有一個場面是體育課時間練習排球。這場戲拍完後裴勇俊的影迷就預定了比薩
(Pizza),叫人把它送到學 ...

我也是
因為我想分享比薩




2009-6-1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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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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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ㄡ..ㄡ....
偶最愛看冬戀—幕後的故事ㄌ﹗
謝謝花花轉貼分享﹗




2009-6-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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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Quote:
友真的舞蹈是崔智友聽到導演說不管怎樣跳都行,只管跟著音樂跳就可以的話之後自己跳的一段即興舞。不過聽說她在家堣]有練習….  

哈哈~~~一想到這個畫面  還真素逗趣ㄋ!!



2009-6-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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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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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啊~~原來冬戀拍攝過程有那麼多的趣事
讀了這麼詳盡的報導讓我好像也來到當年

拍冬戀的場景耶

想著勇俊等待裴迷為他訂購的披薩
讓我好感動

感謝花花的分享


[ Last edited by jackie on 2009-6-14 at 23:08 ]



2009-6-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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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謝謝 藍姊,悅悅,lupo姊,真,888,jackie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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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們的冬季戀歌——幕後的故事第3集

【遲到的聖誕禮物】

在第3集中兩人雖約好了要在12月31日見面,但是有真被俊尚放了鴿子。她做夢也不會想到俊尚會出事,就這樣坐著巴士回家。這集就在這樣的場面中開始。

拍攝有真坐巴士回家的場面是在淩晨2點的時候。帶著孤單寂寞的表情的有真乘坐的巴士經過俊尚出事現場的時候,有真的手套掉在地面上,稍稍地被燈光照亮。像這樣纖細的鏡頭也是尹導演的拿手好戲。

第2集中有真在等待俊尚的時候肩膀被人拍了一下,本以為是俊尚,但是回頭一看確是來募集年末捐款的人,所以她的心情更為淒涼。尹導演十分樂於表現女性的不安心理或對即將發生的事情的不安之感。

雖然是透過駛經事故現場的巴士車窗來拍攝因事故而混亂不堪的現場,在佈置這個場面也頗為艱難。為了能夠看起來像真實的事故現場,劇組把從二手車專賣店買來的車的窗門給砸碎了,然後還把車身也毀壞了。為了拍攝更特意從消防所堶禸茪F急救車。

另外還加進了“你沒事吧?醒醒啊!”這樣的臺詞。僅為了拍攝從有真乘坐的巴士車窗所看到的一瞬間的場面準備到這種程度,劇組也真是費盡心思。

第二天當有真聽到俊尚出事死去的消息時怎麼也不能相信。雖然有真在朋友們為俊尚舉辦的葬禮上沒有哭,但是當俊尚為有真準備的那份遲到的聖誕禮物到達的時候,她的淚水再也抑制不住了。

這個禮物是俊尚在第2集的時候寄給有真的錄音帶。劇組為了拍攝到寫有“郵局”的牌子也費了不少工夫。裴勇俊和其他工作人員整整等了3個小時。

如果能讓大家看到這個場面並能使大家記住我們曾經辛苦工作的那段記憶的話我們將會非常感激。



【現實中的相奕的廣播電臺】

之後的10年間,有真為忘卻那段傷痛的記憶而努力…
有真工作的設計公司“波拉麗斯(Polaris,北極星)”也是拍攝地之旅中人們耳熟能詳的地方。如今這堿O一個叫“包裝馬車後胡同”的公司在營業。這埵頂p勇俊等演員的簽名,還有很多演藝界的人士造訪,所以也受到觀光遊客的熱烈歡迎。
不過波拉麗斯辦公室內部卻是在KBS電視臺水原演播室製作的一個佈景。

而相奕則活躍在電臺,擔當製作人。似乎很多人都認為相奕工作的電臺就是播放這部電視劇的KBS電視臺的一個演播室。屋頂和走廊的鏡頭確實是在KBS拍攝的,但是演播室,會議事等場面卻是在另外的地方拍攝的。請注意一下在電視劇中間部分出現的貼在椅子或桌子上的寫著“89.7MHz”貼紙。這個是WBS原音電臺真實存在的廣播周波數,以“WBS FM”的名字對外播送的。這個電臺以和佛教有關的節目為特色,因為尹導演的朋友在堶惜u作,所以劇組得到了協助。

除了時間不夠或者FM電臺有活動或者播送任務導致劇組不能進去的情況下,所有的電臺場景都是在這個“WBS”堜褔嵺髡赤滿C在這個廣播電臺堜蝩葵漁伬埲諯嶼曾把辦公室的後輩和當時還是新人的金在元帶來了。不知大家知不知道他就是在日本的“Romance”中出演過角色的演員。這個電臺位於首爾市內的黑石洞。



【相奕的車是EF Sonata】

相奕和有真為了買訂婚戒指而約好見面的商店是Outlet街有名的位於區路洞的叫“Mario Out”的Outlet專門大廈的前方。這家商店也是《冬日戀歌》的贊助商之一。因為接到這家店鋪的主人希望至少也能在劇中露一下面的要求,所以就在第3集中出現了。當然這家商店現在也依然在那堙C

另外,在這之後相奕和有真去吃飯的飯店在當時雖然是咖喱專門店,不過後來就改成了在戛納電影節獲得大獎的《Old Boy》的導演朴昌玉導演經營的“慢慢行走”一名。位置在新沙洞,道山公園正門的附近。這家店鋪也因為有很多名人造訪而聞名。

這次約會中相奕開的車登場了。這輛車是現代汽車的EF Sonata品牌。因為劇組認為這種車符合相奕作為廣播電臺製作人的身份,所以就從贊助商那堭o到了這輛車作為拍攝用。



【大學路的雪】

和相奕訂婚的那天,有真去美容院做頭髮。實際拍攝的美容院是在江南區叫“宮”餐廳前面的一家美容院。

做完頭髮後,有真在路上突然發現了一個和死去的俊尚十分相像的人,連訂婚式都忘到九霄雲外,瘋狂地尋找那個人。這個場面是無論如何都需要雪來襯托的。
那天按照設定的計畫是要下雪並且是要下初雪的日子,所以到拍攝日子之前導演多次向我詢問:“那天一定會下雪嗎?”。我也多次看了天氣預報,對“雪”這個字信心十足。所以我大聲對導演說:“對,不用擔心。”但是天氣儘管很冷,可就是不下雪,我們都開始擔心起來。我們只能沒有什麼根據地說:“只要等一等就會下了”,然後就在大學路楞楞地望著天空,等著雪絲飄揚的時刻。讓老天爺下雪或者下雨也是我們要負責的事。

不知道是不是老天爺被我們懇切的願望給感動了,雪終於開始下了。我下意識地喊到“下雪了!”。在附近等待的工作人員和導演都聞訊趕來開始拍攝。那個和俊尚長得很像的男人用兩手接著飄揚的雪花,嘴角泛起微笑的場面就這樣拍攝完成了。

拍攝地點是大學路站2號出口周邊有個肯德基的地方。此後,又在大學路繼續拍攝有真拼命尋找那個和俊尚長得很像的男人,結果卻無處尋覓,疲憊地坐倒在公園長凳上的場面。

那後面的店鋪當時是一家首飾店。這家店平時的關門時間是晚上10點,但是店主人協助劇組把關門時間延長到淩晨2點,劇組才得以拍攝到燈火輝煌的背景。這家店主人給我們留下了很好的印象,不過那堣w經換成另一家店鋪了。
這次初雪天的拍攝雖然把崔智友做得很漂亮的頭髮弄得很淩亂,但是我想這應該能表現出有真焦急尋找俊尚的心情吧。



【很擔心自己髮型的裴勇俊】

為了自己的髮型而苦惱的人就是裴勇俊。雖然他從第3集開始就以染成明亮橙色的髮型(別名“飄飄頭”)登場,但是當初他做了這個髮型的時候就在說:“這個髮型不適合我啊…我不喜歡..”,十分擔心。

即使導演和工作人員都評價說這個髮型很符合在美國長大的男子形象,但是因為裴勇俊在以往的劇中從來沒有染過頭髮,所以顯得很不適應。裴勇俊的造型師擔心他因為不適應這個髮型而影響拍攝,就對身邊的工作人員說:“請你們都對他說這個髮型很適合他”,頗為費心。

最後裴勇俊的這個髮型還是被證明很合適他,民亨的這個髮型也開始了大範圍流行。日本被稱作“勇樣假髮”的發品也熱賣,但是裴勇俊在回憶起當時的情景的時候還是會覺得心情複雜。



◆此外的故事◆

1.相奕和有真約定的訂婚式地點是在江南區的“Prima酒店(Prima Hotel)”的宴會廳。這家酒店在裴勇俊經常去的Park Dae Gam Ne的附近。

2. 因為瘋狂尋找死去的俊尚,有真一臉無力的表情出現在訂婚式會場。一旁的家人急忙朝她飛奔過來。在那堣w經長成了一個高中生的有真的妹妹喜真有短暫的登場。喜真僅僅就是在這堨X現了一次。當然喜真在另外幾集也有出場,但是在第7集堨X場的演喜真的女演員卻是另外一個人了。因為最初在第3集出演喜真的演員不合尹導演的心意所以就換了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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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도착한 크리스마스 선물】

제3회에서는 12월 31일 만나기로 했지만,  
바람맞은 유진은 준상이가 사고났으리라고는 꿈에도 모른채  
버스로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을 촬영한 시간은 밤 2시경입니다.
쓸쓸한 표정으로 돌아가는 유진이를 태운 버스가 준상이 사고 현장을 지날 때  
땅에는 유진이의 장갑이 떨어져 있는것을 짧게 비쳐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같은 섬세한 연출도 윤감독님의 뛰어난 기술입니다.
제2회에서도 유진이가 준상이를 기다릴 때 어깨를 두드려 준상이라고 생각 기쁜듯이 뒤를 돌아보았지만  
연말 성금을 모으는 사람이여서 더욱더 쓸쓸함을 더해줍니다.  
윤 감독님은 여성의 불안한 심리나 앞으로 일어날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수법을 굉장히 즐겨씁니다.
이 사고 현장을 스치는 버스 창문으로 사고로 큰 혼란이 일어난 현장을 잠깐 비추지만  
이 장면을 준비하는것도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진짜 사고 현장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중고차 판매점에서 사온 차의 창문을 깨고, 차체를 부수었습니다.  
더구나 일부러 촬영을 위해 소방서에서 구급차까지 빌려왔습니다.
엑스트라도 “괜찮아요?.정신차려요”라는 대사까지 넣었습니다.  
유진이가 탄 버스 창문에서 일순간 비추는 장면을 위해 이렇게까지 준비를 하는것은  
촬영을 하는 쪽에서도 쓴웃음을 짓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날 준상이가 사고를 만나 죽었다고 들은 유진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친구들만의 장례식에서도 울지 않았던 유진이였지만  
그런 유진이에게 좀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 유진이가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이 선물은 2회에서 준상이가 보낸 테입입니다.  
“우체국”의 간판을 찍기위해 굉장히 힘들었고 배용준씨를 비롯 스탭이 3시간을 기다려 도착한 메시지입니다.  
이 장면을 보게 되면 우리들의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존하는 상혁이의 라디오 방송국】

깊은 슬픔을 이겨내고 10년..성인이된 유진이가 근무하는 설계사무소 “폴라리스”는  
지금도 촬영지 투어에서도 낯익은 장소입니다.  
현재는 “포장마차 뒷골목”이란 이름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배용준씨를 비롯 출연자의 사인도 있고, 연예인도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폴라리스의 사무실 내부는 KBS 수원 스튜디오에 만들어진 셋트장입니다.

상혁이도 라디오 방송국의 프로듀서로써 멋지게 활약합니다.  
이 상혁이가 근무했던 라디오 방송국은 드라마를 방송했던 KBS 스튜디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옥상이나 복도의 장면은 정확히 KBS에서 촬영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튜디오나 회의실등 상혁이가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을 하는 장면은 다른 장소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드라마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의자나 책상에 붙여진 89.7MHz라는 스티커에 주목해 주세요.  
이것은 WBS 원음방송국으로 실존하는 라디오주파수로 ‘WBS FM'으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툭히 불교에 관계된 방송을 하는 라디오 방송국인데 윤감독님의 친구가 있어서 협조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없거나, FM국에 행사나 방송이 있어 들어가지 못할 경우 이외에는 모든 이 'WBS'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이 라디오 방송국에서 촬영할 때 박 솔미씨가 사무실 후배이고 당시 신인이였던 김 재원씨를 데려오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도 ‘로망스’에 출연하는 배우로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방송국은 서울 시내 흑석동에 있습니다.


【상혁이 차는 EF 소나타】

상혁이와 유진이가 약혼반지를 사기 위해 만난 장소는  
아울렛 거리로 유명한 구로동에 있는 “마리오아웃”이라는 아울렛 전문 빌딩 앞입니다.  
이 가게는 겨울연가의 스폰서이기도 합니다.  
이 가게 주인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나오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3회에서 나오게됩니다.  
물론 이 빌딩은 지금도 있습니다.

또, 그 후 상혁이와 유진이가 밥을 먹는 가게는 당시 카레 전문점이였지만,  
그 후, 이 가게는 칸느국제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탄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이 경영하는 “느리게 걷기”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장소는 신사동이라는 곳으로 도산공원의 정문 근처입니다.  
이 가게 또한 유명인이 많이 방문하는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이 데이트에서 상혁이가 타고 있는 차가 등장하는데  
이 차는 현대 자동차의 EF 소나타입니다.  
라디오 방송국에서 퓨로듀서라는 역할에 이 차가 적격이라는 판단하에  
스폰서에서 촬영용으로 제공받았습니다.


【대학로에서 눈 내리기】

상혁이와 약혼식 날, 유진이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만집니다.  
그러나 실제 촬영된 미용실은 강남에 있는 레스토랑 “궁” 앞에 있는 미용실입니다.

그 후, 죽은 준상이와 닮은 사람을 발견, 약혼식도 잊은 채 필사적으로 찾는 장면인데,  
여기에서는 어쨌든 눈이 필요한 장면이였습니다.

설정 또한 첫눈이 내리는 날이였기 때문에 촬영날까지  
감독님에게 “그 날 반드시 눈 내리지?”라고 몇 번이나 다짐을 받았고  
저도 몇 번이나 기상 예보를 보고 “눈”이라는 글자에 자신만만했습니다.  
그래서 “네. 걱정없습니다.” 라고 큰소리를 쳤는데, 그냥 춥기만 하고 눈이 내리지 않아 초조했습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조금 있으면 내릴거야” 라며  
대학로에서 하늘만 쳐다보며 눈발이 흩날리기만을 기다리는수 밖에 없었습니다.  
눈이나 비를 내리게하는것도 우리들의 일이였습니다.
간절할 소망이 닿았는지 드디어 눈이 날리기 시작, 저도 모르게 “내린다”.라고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부근에서 대기하고 있던 스탭과 감독님도 뛰어 나와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흩날리는 눈을 양손으로 받으며 준상이와 비슷한 남자가 미소를 띄우며 걷는 장면이 촬영되었습니다.  
  
촬영장소는 대학로역 2번 출구 주변으로 켄터키가 있는 장소입니다.  
그 후 대학로에서 촬영이 계속되고 준상이와 비슷한 사람을 필사적으로 찾는 유진이가  
찾다가 힘들어서 마로니에 공원 벤치에 앉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뒤에 보이는 가게가 당시에는 악세사리 가게였습니다.  
폐점 시간이 밤 10였는데 가게 주인이 영업을 2시간 연장해서 불빛이 없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정말로 좋은 분이였다는 인상이 남아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가게로 바뀌었습니다.

이 첫눈 내리는 날의 촬영은 예쁘게 머리를 세팅한 최지우씨의 머리가 눈 때문에 흩트러져버렸지만,  
준상이를 필사적으로 찾는 유진의 마음이 전해지지 않았나하고 생각됩니다.


【헤어 스타일에 걱정 많았던 배 용준】

헤어스타일 때문에 힘들었던 사람은 배용준씨였습니다  
3회부터 머리를 밝게 오렌지색으로 염색, 일명 “바람머리”로 불린 헤어 스타일로 등장하지만,  
당초 이 헤어 스타일을 했을 때 “ 이 헤어 스타일은 저하고 맞지 않아요..맘에 들지 않아요..”
라며 꽤 걱정이 많았습니다.
감독님이나 스탭들 사이에서는 미국에서 자란 남자같다고 좋은 평판을 얻었지만,  
지금까지의 드라마에서 머리를 염색한 적이 없었기에 적응하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이 기분으로 촬영에 임하면 촬영에도 영향을 줄거라고 생각한 배용준씨의 스타일리스트가  
주변에 있던 스탭들에게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고 말해주세요”하며 신경 써 주었습니다.  
나중에는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렸고, 민형이 헤어스타일이 대 유행했으며,  
일본에서는 “욘사마 가발”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도 되는등 큰 인기를 얻었지만,  
배용준씨도 그 당시를 떠올리면 복잡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이야기

1. 상혁이와 유진이가 약혼식을 하기로 했던 장소는 강남에 있는 “프리마 호텔” 연회장입니다.  
이 호텔은 배용준씨가 자주 가는 박대감네 근처에 있습니다.
2. 죽은 준상이를 필사적으로 찾아 힘빠진 모습으로 약혼식장에 나타난 유진의 옆에 가족들이 달려옵니다.  
그곳에서 고교생이 된 유진이의 동생 희진이가 잠깐 등장합니다.  
희진은 여기에서만 등장합니다.
물론 다른 회에서도 희진이가 등장하지만 , 7회에서 등장하는 희진역을 하는 배우는 또다른 사람입니다.  
당초 고교생 희진역을 했던 여배우와 윤감독님과 마음이 맞지 않아 교체되었기 때문입니다.




2009-6-1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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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erry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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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很擔心自己髮型的裴勇俊

為了自己的髮型而苦惱的人就是裴勇俊。雖然他從第3集開始就以染成明亮橙色的髮型(別名“飄飄頭”)登場,但是當初他做了這個髮型的時候就在說:“這個髮型不適合我啊…我不喜歡..”,十分擔心。



原來他不喜歡“飄飄頭”﹗
不習慣嘛﹗但非常適合他呀﹗﹗

民亨的“洋”味﹐氣質和開朗個性就從頭髮論起﹗

謝謝用心的髮型設計師﹗

謝謝花版大﹗




2009-6-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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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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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滴兒藍妹妹

那麼晚了你還沒睡呀

妳還在研究勇俊的飄飄髮型

我覺得勇俊的髮型和民亨的穿著相當速配

還有民亨燦爛的笑容更讓我難忘

好久沒有跟妳哈啦了

蠻想念妳的因為被A.B.C 難倒了

常常很沮喪耶

好佩服妳中文英俱佳

教教我如何把英文念好呀




2009-6-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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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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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最喜歡第三集民享初出場, 很驚歎不已,
那髲型衣飾絕配, 幾年了, 總留在中心,
謝謝花大.




2009-6-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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